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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식

창녕교육지원청, 장애 학생 맞춤형 특수교육 및 치료지원

  • 작성자작업치료학과
  • 등록일2020-04-20
  • 조회수298

창녕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창녕지역 각급 학교 온라인개학에 맞춰 장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순회 특수교육과 치료지원을 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인한 장애 학생 온라인개학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창녕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주1~2회 긴급방문, 원격수업, 과제 배포, 센터 내방 수업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학부모와의 상담을 통해 장애 학생 개인별 특성과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고려하여 온라인개학에 따른 장애 학생 교육 활동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6일 긴급방문 수업을 실시하였다.

창녕지역 순회 특수교육 대상자는 유,초,중,고 학생 17명과 언어치료 대상자 10명, 작업치료 대상자 6명으로 총 33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고 있다. 창녕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특수교사와 치료사들은 일반 학생들과 같이 온라인으로 소통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장애 학생들의 학습결손이 우려되어 개별화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자료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자가모니터링을 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교재교구 소독용 에탄올 등을 준비하여 안전에 힘쓰고 있다.

지난 16일 온라인 수업을 설명하고 과제를 배포하기 위해 만난 부곡중학교 1학년 학생 차○○는 "집에만 있으니 너무 답답하고 심심했는데, 선생님을 만나 기분이 좋다. 그리고 선생님이 빨리 코로나를 무찔러주시면 좋겠다."며 순수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이에, 홍영원 교육장은 "처음 겪는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장애 학생들을 향한 열정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국제뉴스- 홍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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