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학과공지

작업치료사 정신건강전문요원 포함!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작성자작업치료학과
  • 등록일2020-03-07
  • 조회수279

2020.03.06 제376회 국회 제 9차 본회의에서

작업치료사를 정신건강전문요원으로 포함하는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WHO(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이미 작업치료사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작업치료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50년 역사 속 선임 작업치료사들이 작업치료의 정체성과 필요성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병원모델 중심에서 벗어나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사회중심으로의 전환을 위한

협회와 임상작업치료사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맺어진 결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제는 우리 각자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학과에서도 단순 교과목 운영뿐만 아니라, 관련 현장견학 및 비교과 프로그램운영으로

정신보건분야에 관심있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현장에서의 작업치료 업무를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 이하 대한작업치료사협회 글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드디어 정신겅강복지법 개정안이 국회 본 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1995년 정신보건법이 제정되면서, 정신겅강분야의 전문이력관리를 위해 정신건강정문요원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신건강전문요원은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만 구성되어 작업치료사가 정신건강사업에 참여하는데 큰 제한이 있었습니다. 이에 우리 작업치료사들은 정말 오랫동안 정신건강작업치료사를 포함하는 법 개정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작업치료사가 삶의 맥락과 능력에 대한 개별적 평가에 근거하여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 중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국민 정신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 기대됩니다.

 

또한 작업치료사가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수련을 받아 정신건강전문요원 자격을 갖게되면, 의료기관 및 정신건강관련 공공기관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서비스 사업도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응원으로 이런 기쁜 결과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개정 법안이 제도적으로 잘 자리잡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글
  • 다음 글 이 없습니다.
비밀번호 :